
정책나침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연소득 2,525만원 이하면 원리금 유예·탕감
연소득 2,525만원 이하 청년이라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원리금 납부를 유예받을 수 있으며, 2년 연속 유예 시 최대 70%까지 원금을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 📌 대상 | 취업 후 상환(ICL) 학자금대출 이용 중인 청년으로, 작년 귀속 연소득이 2,525만원 이하인 자 |
|---|---|
| 💰 지원금액 | 1년 상환 유예(원리금 전액 유예), 2년 연속 유예 시 최대 70% 원금 탕감 |
| 📝 필요서류 | 온라인 신청 시 별도 서류 불필요(국세청 소득 데이터 자동 연계), 오프라인 신청 시 주민등록증, 대출계약서, 소득증명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사업소득 확인) |
| 🔗 신청처 |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지역센터 방문 신청 |
| ⏰ 신청기간 | 연 1회, 상시 신청 가능(상환 기한 전 미리 신청 권장) |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취업 후 상환(ICL)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청년이 신청 대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자격 조건은 연소득(작년 귀속 소득)이 2,525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재직자,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환 중단 중인 대출자나 학자금대출을 받지 않은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학자금대출을 받으신 경우(부모대출, 일반대출)도 이 혜택 대상이 아니며, 오직 본인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신청 시점의 소득뿐 아니라 전년도 근로·사업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소득이 감소한 청년도 신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지원받나요?
원리금 상환 유예(1년) 시 그해 1년간 내야 할 원금과 이자 모두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 1회 신청이 가능하므로, 매년 소득이 2,525만원 이하라면 계속해서 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2년 연속 상환 유예’ 시입니다. 2년 동안 유예받은 후 3년차에 정상 상환으로 복귀할 때, 유예받은 원금의 일부를 탕감받게 됩니다. 탕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3년차 상환 복귀 시 최대 30% 탕감, 4년차 복귀 시 최대 50% 탕감, 5년차 이상 복귀 시 최대 70% 탕감.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빌려 2년간 유예받다가 5년차에 상환을 시작하면, 최대 700만원의 원금 탕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가장 편리한 방법)
1.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www.kosaf.go.kr) 접속 → 상단 메뉴에서 ‘대출’ 클릭 → ‘상환 지원’ 또는 ‘원리금 상환 유예’ 메뉴 선택
2. 본인 인증 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 또는 생체인증(지문, 얼굴 인식) 중 원하는 방법으로 로그인
3. 대출 현황 화면에서 유예하고 싶은 대출건을 선택한 후 ‘원리금 상환 유예 신청’ 버튼 클릭
4. 신청 화면에서 작년 귀속 연소득을 입력하거나 소득 증명 서류 선택. 시스템이 국세청 데이터와 자동 연계하여 소득을 확인합니다
5. 신청 내용을 최종 확인하고 ‘신청’ 버튼을 누르면 즉시 접수됨
오프라인 신청 (직접 방문)
1. 거주지 관할 지역센터 또는 한국장학재단 본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권역별 센터) 방문
2. 창구에서 직원에게 ‘원리금 상환 유예 신청’을 하겠다고 말씀
3. 신청서 작성 시 주민등록번호, 대출 계약번호, 작년 연소득 정보 준비
4. 소득 증명 서류 제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소득 신고 내역 등)
5. 신청서 제출 후 접수증 수령 → 보통 1-2주 내 심사 결과 통지
추가 팁: 온라인 신청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며,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한국장학재단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소득 심사 기간은 약 1-2주이므로, 상환 기한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주의사항
온라인 신청 시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습니다. 국세청 소득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계되므로, 신청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신청 시 작년 귀속 연소득이 정확해야 하므로, 본인의 소득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득이 변경되거나 정정이 필요하면 신청 전 국세청에 이의 신청을 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1) 유예는 연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유예 기간 중에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상환 유예 중에도 대출 건은 유지되므로,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3) 2년 연속 유예 후 3년차에 상환을 재개하지 않으면 연체 처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상환을 재개해야 합니다. (4) 원금 탕감은 자동으로 되지 않으며, 상환 복귀 시 별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한국장학재단 고객센터(1577-1577)로 전화하여 본인의 대출 현황과 소득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올해 소득이 2,525만원을 초과했는데, 작년에 2,525만원 이하였다면 신청할 수 있나요?
A1. 예, 신청 가능합니다. 유예는 전년도 귀속 소득(작년 근로·사업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올해 소득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내년에 다시 유예를 신청하려면 올해 소득이 2,525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Q2. 졸업 후 취직하지 못해 소득이 없으면 유예받을 수 있나요?
A2. 소득이 없거나 0원이면 2,525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므로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시 소득 0원임을 증명하는 서류(구직활동 증명서, 실업급여 수급 확인 등)를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Q3. 원금 탕감이 정말 70%까지 되나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A3. 맞습니다. 2년 연속 상환 유예 후 5년차 이상에 상환을 재개할 때 최대 70% 탕감됩니다. 조건은 2년 연속 유예 → 5년 이상 상환 유예 상태 유지 → 상환 복귀 시신청입니다. 단, 탕감액은 개인의 총 대출액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상환 유예 중에 대출금을 추가로 빌릴 수 있나요?
A4. 상환 유예 중에는 신규 대출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가 차입이 필요하면 한국장학재단에 먼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5. 신청 후 얼마나 빨리 결과를 알 수 있나요?
A5. 온라인 신청 후 보통 1-2주 내 소득 심사 결과가 통보됩니다. 휴무일(주말, 공휴일)을 제외하고 영업일 기준이므로, 여름휴가철이나 연말연초 등 기관 휴무 기간에는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 바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신청하세요. 연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1년마다 원리금을 유예받을 수 있고, 2년 연속 유예 후 상환 재개 시 최대 70%의 원금을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고객센터(1577-157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참고 출처: 한국장학재단